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6. 25. 오전 11:24:198.0

SBI VC트레이드, RLUSD 서비스 시작…일본 첫 4호 전자결제수단

일본 SBI 홀딩스 산하 SBI VC트레이드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서비스 개시하며, 일본 내에서 처음으로 제공되는 4호 전자결제수단으로 등록됐다. RLUSD는 리플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2024년 12월 발행을 시작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더리움과 XRP레저에서 거래된다. 이는 SBI그룹과 리플의 협력 강화를 상징하며, 양사는 2025년 8월 RLUSD의 일본 내 발행·유통을 위한 기본합의도 체결했다. 현재 지원 체인은 이더리움이며, 입출금 수수료는 무료다. SBI VC트레이드는 법적 분류상 미국 법에서는 신탁 수익권에 해당하지 않지만, 일본 법상 4호 전자결제수단으로 분류된다. RLUSD는 미국 달러 예금과 단기국채로 출자되며, 제3자 회계법인의 월간 검증을 받는다. 양사 경영진은 이번 협업을 금융 인프라 혁신의 중요 지표로 평가하며, RLUSD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 AI 분석: 일본 금융 인프라에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기술 혁신과 규제 협업의 전략적 의미가 뚜렷해 7-8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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