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6. 28. 오전 6:49:008.0

싱가포르, 하이퍼리퀴드 경보 목록 등재…무허가 운영 주의

싱가포르 통화청이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를 투자자 경보 목록에 포함하며 무허가 운영 경고를 발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디파이 프로토콜 중 첫 경고 대상이 되었으며, 해당 목록에는 바이낸스, 쿠코인 등 중앙화 거래소도 포함되어 있다. 경보 목록은 2004년부터 시행된 소비자 보호 장치로, 규제 면허 없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 해당한다. 단, 경고 자체는 사기 또는 위법 행위를 의미하지 않으며, 제재 절차 진행 중이지도 않다. 하이퍼리퀴드는 자사가 규제 인가를 받은 바 없음을 강조하며, 블록체인 기반 거래 인프라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당국은 최근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해 왔으며, 해외 고객 대상 운영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 AI 분석: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 동향과 하이퍼리퀴드의 규제 상태 변화가 디피 공간의 거래소 생태계에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전략적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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