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4. 오전 10:50:087.0

비트코인 ETF 10일 유출 끝…반등 속 레버리지 경계 증가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급락 후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 수준까지 회복했고, 이더리움은 1775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저점 구간에서의 매수세 유입으로 해석된다. 다만 시장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1점으로 극단적 공포를 나타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2일 2억21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5월 초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10거래일 연속 유출은 멈췄다. 반면 파생시장에서는 상승 포지션 보유자가 하락 포지션 보유자에게 지급하는 펀딩 비율이 8일 연속 상승하며 레버리지 집중화 경고 신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강세나 약세보다는 극단적 공포 속에서 레버리지 누적을 겪고 있으며, 미국 휴일 연휴로 거래량 감소가 변수로 남은 상황이다.

💡 AI 분석: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과 반등 신호로 과거 저점 근접에 따른 전략적 변화를 반영함
관련 엔티티
원문 보기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