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nomy_droneZDNet Korea· 2026. 5. 24. 오전 12:51:469.0

자율주행 기술을 바꾼 중국 샤오펑, 이제 라이다 필요 없다고 주장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의 허샤오펑 회장 겸 CEO는 최근 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라이다 센서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시장에서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샤오펑이 순수 비전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으로 전환한 배경이다. 2021년에는 라이다를 탑재한 P5 전기 세단을 출시했으나, 2024년 말에는 비전 기반 기술로 전환했다. 라이다는 외부 환경을 측정하는 센서이지만,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 더 빠르고 정확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샤오펑은 이 같은 기술 전환의 이유로 컴퓨팅 성능의 고도화를 꼽았으며, 지난 18일에는 레벨4 자율주행 기준을 충족한 로보택시 양산을 시작했다.

💡 AI 분석: 샤오펑의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기술에서 비전 기반으로의 전환은 자율주행 산업의 기술 경로를 재정의하며, 센서 기술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시그널을 제공한다.
관련 엔티티
원문 보기 (ZDNet Korea) →
자율주행 기술을 바꾼 중국 샤오펑, 이제 라이다 필요 없다고 주장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