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테크M (TechM)· 2026. 7. 6. 오전 2:41:22★ 8.0
쿠팡, 통상 카드로 부상... 미국 의회와 트럼프 이해관계까지, 한국 법적 판단 복잡
미국 의회가 쿠팡 사례를 근거로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쿠팡 주식 보유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슈가 한·미 통상 협상의 변수로 부상했다. 미 정부윤리청(OGE)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2022년 10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쿠팡 주식을 18차례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고,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앨리슨 후커 국무부 차관의 쿠팡 자문 역할도 공개되며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관심 대상 기업으로 부상했다.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쿠팡 이사회 참여 이력도 조명되면서 쿠팡은 미국 정·재계와 깊은 연계를 갖는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의회는 쿠팡을 중심으로 한국의 규제 태도를 비판하며 통상 이슈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한국 정부는 즉각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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