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6. 오후 9:09:008.0

바이낸스, 프랑스서 출금만 허용…미카 인허가 확보 실패

바이낸스가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중단하고 이용자 출금만 허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EU 암호화폐 규제인 미카(MICA) 인허가를 프랑스에서 확보하지 못해 현물 및 마진 거래 등 거래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으며, 현재 이용자는 자산 출금만 가능하다. 바이낸스는 고객 자산 안전성을 강조하며, 규제 준수를 위한 다른 플랫폼이나 개인 지갑으로 자산 이전을 권장했다. 프랑스는 바이낸스의 유럽 핵심 시장 중 하나였으나, 미카 인허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200만 명 규모 이용자가 영향을 받고 있다. 유럽 내 다른 국가에서도 인허가 실패로 서비스 중단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 AI 분석: 유럽 규제 변화로 인한 암호화폐 플랫폼의 사업 운영 방향 전환과 시장 영향력 변화를 반영하는 전략적 신호로, 지정학적/시장적 영향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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