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The Verge· 2026. 7. 10. 오후 5:31:358.0

Nvidia의 최대 RAM 공급업체인 SK 히닉스, 벽스트리트에서 1조 달러 규모 기업 상장

AI 성장으로 인한 RAM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세계 최대 메모리 칩 공급업체인 SK 히닉스가 금요일 벽스트리트에 상장하며, 주가가 170달러로 시작해 265억 달러를 모금하며 알리바바 기록을 넘어서는 최대 외국 기업 상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5월에 1조 달러를 넘긴 시가를 달성한 SK 히닉스는 DRAM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를 제친 한국 최대 기업으로, OpenAI, Microsoft, 구글과 같은 기술 기업들이 AI 서버에 사용하는 DRAM 및 고성능 AI 칩인 블랙웰 울트라에 내장된 HBM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된다.

💡 AI 분석: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SK 히닉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고, 경쟁사인 삼성전자와의 경쟁 격화로 기술 기업들의 AI 투자 전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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