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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미 통화감독청 최종 승인 획득…'서클 내셔널 트러스트' 출범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USDC 발행사 서클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 신탁은행 설립 최종 승인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서클은 퍼스트 내셔널 디지털 커런시 뱅크(FNDCB)를 설립해 '서클 내셔널 트러스트'라는 이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클은 지난해 6월 인가를 신청했다. 이번 승인으로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기관을 세우고 디지털 자산 수탁 인프라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승인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서클 내셔널 트러스트는 우선 서클과 계열사에 수탁형 디지털 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수요가 생기면 은행과 다른 금융기관, 규제를 받는 파생상품 업체 등 일부 기관 고객으로 서비스를 넓힐 수 있다. 이 신탁은행 구조는 향후 USDC 준비자산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 실제로 도입되면 USDC 준비자산 관리가 연방 감독 체계 아래로 들어가게 된다. 제러미 알레어 서클 최고경영자는 이번 승인이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을 미국 금융 시스템 핵심으로 편입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서클은 이번 승인으로 주요 금융시장에서 규제 기반을 더 넓히게 됐다. 서클은 2015년 뉴욕주 금융서비스국 비트라이선스를 받은 첫 기업이라고 밝혔고, 2024년에는 유럽연합 암호화폐자산시장법(MiCA)을 준수한 첫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영국, 싱가포르, 버뮤다, 캐나다, 아부다비 등에서도 규제 승인을 확보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지캐시, 28일 '아이언우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진행 - 테슬라·스페이스X 제외한 ETF 떴다…'반 머스크' 투자상품 등장 - 비트코인 22% 빠질 때 디파이는 4% 하락…비트와이즈 "조용한 재평가 진행 중" - 문페이 '문에이전트' 텔레그램 도입…AI로 시장 분석·거래까지 - 코인베이스 법무 수장, 이젠 자문역으로…美 암호화폐 규제 대응 새 체제 - 솔라나 토큰화 RWA 36억2000만달러 돌파…상반기 4배 성장 - XRP 급락장에도 개인 보유분 늘었다…1000~10만개 보유 지갑 112만개 돌파 - 일본 대출업체, 최대 620만달러 비트코인 담보 대출 출시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이탈설 재차 부인…”생태계 계속 확장” - 日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담보 디지털 신용 상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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