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ducto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1. 오전 3:33:55★ 8.0
SK Hynix 토큰화 주식, 나스닥 상장과 동시에 솔라나 거래 개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 형태로 신규 상장한 첫날, 솔라나 체인에서 토큰화 주식 거래가 시작됐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백팩 시큐리티즈, 엑스스톡스, 온도 등 3개 업체가 상장 당일부터 SK Hynix 관련 토큰을 솔라나에서 제공했다. 이들 토큰은 모두 선라이즈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며, 백팩 시큐리티즈는 현물 주식과 1대1 교환 가능한 'SKHY' 토큰, 엑스스톡스는 규제 수탁기관 보유 주식을 담보로하는 'SKHYx' 토큰, 온도는 미국 등록 브로커 보유 주식 기반의 'SKHYon' 토큰을 발행했다. 이들 토큰은 주피터 등 솔라나 디파이 플랫폼에서 거래 가능하며, 배당 자동 반영 및 디파이 운용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의 투자자 관심은 HBM 시장 지배력에 기반해온 것으로, 글로벌 HBM 시장에서 59%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NVIDIA HBM4 공급량의 70%를 확보하고 2026년 생산량은 전량 판매 완료했다. 이번 나스닥 상장으로 미국 개인·기관 투자자는 일반 증권 계좌로 직접 투자 가능해졌으며, 280억 달러 규모 자금은 용인시 'Y1' 메가팹 및 차세대 HBM4 생산라인 투자에 활용된다. 이는 외국 기업 미국 시장 조달 기준 2014년 알리바바 IPO 이후 최대 규모다. 이 사건은 전통 증권시장 접근성과 온체인 거래 통합을 동시에 열어, 주식 유통 방식을 가속화했다.
💡 AI 분석: 미국 증시 상장과 블록체인 토큰 유통 동시성, 280억 달러 자금 조달 규모, HBM 시장 지배력 강조 등 주요 전략적 신호로 분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