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0. 오후 11:33:56★ 7.0
뉴햄프셔 행정위원회, 1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담보 채권 부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뉴햄프셔주 행정위원회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1억달러 규모 채권 발행안을 3대2로 부결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수요일 열린 청문회에서 뉴햄프셔 비즈니스금융청(BFA)가 내놓은 발행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안은 주가 비트코인 담보 채권 1억달러어치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BFA는 2025년 11월 이 투자안을 승인했고, 켈리 아요트 주지사도 지지해왔다. 클린스파크는 이 채권 구조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제공할 예정이었다. 표결에서는 카렌 리오트 힐, 데이브 휠러, 재닛 스티븐스가 반대했다. 조지프 케니와 존 스티븐은 찬성했다. 안건이 통과됐다면 뉴햄프셔는 2025년 5월 암호화폐 준비금법 제정에 이어 디지털 자산 정책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었다. 키스 애먼 주 하원의원은 표결 다음 날 소셜 미디어 X(트위터) 글을 올려 이번 결정을 근시안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위원회가 관련 사실과 정보를 다시 검토한 뒤 향후 회의에서 재표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AI 분석: 이 사건은 디지털 자산 규제에 대한 주정부의 중요한 정책 결정으로,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적 신호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