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Tom's Hardware· 2026. 7. 11. 오후 12:45:00★ 8.0
Microsoft, 탄소 집중형 AI 확장 속 2030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 어려움… 지속 가능성 책임자, 목표 달성 가능성 있다고 주장
마이크로소프트는 회계연도 2025(FY25)에 비용이 25% 증가한 탄소 배출량을 기록하며 2030년 탄소음소화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표된 2026년 환경 지속 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배출 증가는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장과 단기 재생 에너지 인증서 사용 중단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의 운영 및 공급망 배출량은 20.3만 톤으로 2024년 16.2만 톤 대비 24% 증가했으며, 2020년 기준 대비 약 58% 높았다. 전력 소비도 24% 증가하며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확대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 탄소음소화, 물 양보, 무려스토 무배출을 달성할 계획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 목표 달성과 물 순환 기준 초과 달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표를 충족했다고 강조했다.
💡 AI 분석: Microsoft의 급진적 AI 인프라 확장이 당분간 탄소 중립 로드맵과 물리적으로 충돌한다는 점은, AI 경쟁이 에너지 수요와 배출권 규제 시장을 재편하며 녹색 기술(Climate Tech) 투자 심사 기준이 크게 강화될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