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2. 오전 7:00:008.0

정책 사각지대 '의약품 유통 전산망'…부처 간 데이터 공백으로 실시간 관리 미흡

의약품 유통 전산망의 실시간 추적 체계가 부진해 부처 간 데이터 공백으로 위험 요인이 드러났다. 민간은 배송 경로를 바코드로 실시간 확인하지만, 보건당국은 사후 데이터만 받는다. 온도 관리, 재고 통합 등 핵심 관리 항목도 실시간 점검이 불가능해 행정 공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의약품 안전·품질 확보에 심각한 도전으로 작용한다.

💡 AI 분석: 부처 간 데이터 단절은 의약품 온도 이탈 및 위·변조 유통을 방지하지 못해, 당국이 향후 강제적인 국가 통합 실시간 추적 플랫폼 도입과 공급망 관리 책임의 민영화 이전을 단행할 확률이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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