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2. 오전 4:30:008.0

불법 웹툰 트래픽 64% 급감…긴급 차단제 두 달 성과 확실해짐

개정 저작권법에 따른 긴급차단·접속차단 제도가 시행 두 달 만에 가시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가 문을 닫고, 이용자가 합법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5월 11일부터 시행된 제도에 따라 6월 말까지 긴급차단 585건, 접속차단 172건이 집행되며, 주요 불법 사이트 트래픽은 64% 감소했다. 합법 웹툰 앱 설치는 77% 증가했고, 작가 수익은 3배 상승하는 등 창작자 보호 효과도 발생했다. 다만 우회 수단으로 인한 차단 한계도 지적되고, 보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AI 분석: 저작권 보호 정책 실행 결과로 대형 불법 플랫폼 감소와 합법 시장 확대 등 산업 구조 변화를 초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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