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ZDNet Korea· 2026. 7. 12. 오전 3:58:31★ 6.0
코스포, '한국에 정말 글로벌 유니콘 있나'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최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은 스포티파이보다 4년 먼저 출시됐지만 현재 월간 이용자 수(MAU)는 약 620만명으로, 7억6100만명의 스포티파이와 122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왓츠앱과 불과 7개월 차이로 출발한 카카오톡은 해외 이용자가 500만명에 그친 반면 왓츠앱은 30억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 김재원)은 10일 국회 연구단체 'AI와 우리의 미래'(공동대표 김건·최보윤·최수진 의원, 연구책임의원 박충권 의원)와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K-스타트업을 세계 무대로' 정책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대한민국에 정말로 글로벌 유니콘이 있는가'라는 화두를 제기하며, 서비스 출시 후 내수 시장에 머문 한국 플랫폼 산업의 한계를 지적했다.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제도의 글로벌 인식이 선순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정합성 규제 설계, 글로벌 자본·인재 유치 제도 확대, 공공 신기술 혁신조달 확대 등 3대 제언을 발표했다. 토론파에는 김건 의원, 박충권 의원, 김재원 코스포 의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건 의원은 '영국 산업혁명은 단순한 발명이 아닌 기술·투자·제도가 결합한 스타트업 혁명'이라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스타트업 진출 확대를 위한 '스타트업 대사관'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 AI 분석: 글로벌 유니콘 기업 성장 요인 분석과 정책적 제언을 담은 산업 개발 관련 내용으로, 의미 있는 산업 동향을 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