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2. 오전 11:00:00★ 8.0
세일러·아담 백, 비트코인 BIP-110 반대… "합의 변경이 더 위험"
암호화폐 산업의 거두 마이클 세일러와 아담 백이 비트코인 개선안 BIP-110 도입에 공개 반대했다. 두 사람은 이 제안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핵심 원칙을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고 보고, 특히 유효한 유료 거래가 무효화될 우려를 지적했다. 세일러는 스팸 논쟁을 합의 규칙 변경으로 전환하는 것은 위험한 선례라고 경고했고, 아담 백은 BIP-110이 비허가형 화폐 원칙과 충돌하며 네트워크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 논쟁은 비트코인의 프로토콜 규칙 강제 범위에 대한 핵심 논의로, 거래 필터링 논의가 합의 규칙과 분열 문제로 번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 AI 분석: BIP-110 도입을 둘러싼 Michael Saylor와 Adam Back의 반대는 비트코인의 불변성 원칙이 훼손되고 네트워크 분열(Fork)이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거버넌스 리스크를 시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