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3. 오전 1:26:27★ 8.0
크로스이엔에프,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업 등록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금융위원회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충전·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크로스이엔에프는 금융위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완료하고 전자금융업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기준 아래 이뤄졌다. 개정법은 선불충전금 별도 관리 의무 등을 통해 이용자 보호 요건을 강화했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선불업 등록을 계기로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에 충전·결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는 송금·소비·결제로 이어지는 서비스 구조를 기반으로 이주 외국인의 금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원희 크로스이엔에프 대표는 "송금으로 시작한 크로스이엔에프의 여정이 이번 선불업 등록을 계기로 이주 외국인의 일상 전반을 잇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 AI 분석: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통해 금융 서비스 확장과 이주 외국인 타깃 기반 전략적 성장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