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2026. 7. 13. 오전 2:47:017.0

공동대표 체제 전환한 그라비티...국내·글로벌 이원화 전략으로 IP 확장 속도

그라비티가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며 그롤벌 시장 공략과 신사업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집중한다. 글로벌 메가 IP '라그나로크'를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라비티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박현철·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공동대표는 지난 3월 말 이사회를 통해 공동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박현철 공동대표는 국내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조직 및 인재 관리 등 내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IP 전략, 신사업 발굴, 해외 그룹사 협력 등을 맡아 해외 시장 확대를 이끈다. 그라비티의 공동대표 체제 개편은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과 연결된다. 그라비티는 올해 들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등 글로벌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IP인 라그나로크를 활용한 오픈월드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 HTML5 기반 방치형 MMORPG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 등 신규 장르에 도전하며 IP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플랫폼 다변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의 공식 스팀 페이지를 공개하고 콘솔 시장 진출을 예고한 상태다. 또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은 카툰네트워크 코리아 TV 채널 톱10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게임을 넘어 콘텐츠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라그나로크 외 신규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MMORPG '드래고니카 오리진',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 등 신규 IP 신작도 선보였다. PC·콘솔용 3D 플랫포머 '심연의 작은 존재들', 턴제 RPG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 등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은 그라비티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미래를 위한 지배 구조의 안정성 확보와 동시에 보다 내실 있고 명확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했다"며 "각자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두 공동 대표가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이에 따른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관련기사 - "머니무브는 기회"…연임 앞둔 양종희, KB금융 3년 청사진 꺼냈다 - "해외송금 1분 시대"…하나은행, 글로벌 송금 경쟁 선점 나섰다 - 금융 소비자 불편 해소 나선 은행들...세금·투자·해외송금까지 '생활밀착 서비스' 경쟁 - 코스피 3%대 급락, 중동 리스크에 외인 매도세...'200만닉스'도 무너졌다 - [테크M 이슈] "인공지능이 게임 플레이를 바꾼다"...서비스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 된 'AI' - 15조 IPO 향하는 무신사…중고까지 판 키웠다 '패션 생태계' 키우는 승부수 - 박윤영 KT 대표 "KT, 가장 안전한 AX 플랫폼 기업"...공공 AX 공략 본격화 - 이찬진 금감원장, 운용사에 "ETF 경쟁보다 신뢰가 먼저"…의결권·과장광고 전면 손질 예고 - '10억달러 고지 코앞' K라면, 공급망 경쟁 불붙었다 - 딥노이드, AI 기반 'M4CXR' 상용화...의료 현장 불필요한 CT 리딩 95% 줄인다 - 네이버, '밴드'에 광고판 넓히고 AI 입힌다...광고 수익화 기대감 '쑥' - '우버'와 함께 한강 물놀이 즐기자...라운지·택시 승하차 구역 운영 -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날개 달고 'AI'까지...전문성 강화한다 - 국내외 휴가객 잡아라! 국내외 플랫폼, '제휴' 통한 여행 업계 선점 '치열'

💡 AI 분석: 글로벌 전략 확대 및 IP 다각화에 따른 주요 전략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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