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테크M (TechM)· 2026. 7. 13. 오전 2:04:586.0

폭염 속 야구장 안전도 챙겼다…동아오츠카, KBO 올스타전서 '포카리스웨트' 캠페인 확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아오츠카가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스포츠 마케팅과 공익 캠페인을 결합한 브랜드 활동을 강화했다. 단순한 음료 후원을 넘어 '수분 보충'과 '폭염 안전'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적극 알리며 여름 스포츠 시즌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0~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 포카리스웨트를 공식 음료로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야외 스포츠 관람객의 건강 관리 중요성이 커진 만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자연스럽게 온열질환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이용 ▲충분한 휴식 ▲보냉장비 활용 ▲응급조치 숙지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폭염 예방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폭염 대응 교육과 함께 포카리스웨트, 선캡, 쿨패치, 예방수칙 안내카드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제공했다. 또 '폭염 타파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통해 말랑공으로 수분·그늘·휴식 키워드를 맞히는 게임을 운영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식음료업계가 스포츠 후원을 단순한 브랜드 노출이 아닌 소비자 체험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포카리스웨트는 오랜 기간 '수분 보충' 이미지를 구축해 온 만큼 폭염과 스포츠 현장을 연결한 마케팅이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강화하는 효과를 낸다는 분석이다. 동아오츠카는 실제 폭염 대응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스타전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KBO, 스포츠안전재단, 한화이글스와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야구장 내 폭염 대응 시설과 관람객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여름철 스포츠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스포츠뿐 아니라 학교와 군부대, 산업현장 등에서도 수분 섭취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브랜드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상기후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건설현장과 농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강화하는 추세다. 식음료업계는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온음료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관리와 스포츠, 야외활동을 연결하는 브랜드 경험이 소비자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건설현장이나 농촌뿐 아니라 야외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카리스웨트가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안전한 스포츠 관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호 기자 lsh5998688@techm.kr

💡 AI 분석: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활동이므로 6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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