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3. 오후 12:19:006.0

SBI VC 트레이드, JPYSC 대출 접수 시작…12주 맡기면 연 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SBI VC 트레이드가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SC를 12주간 빌려주면 연 3% 수익을 주는 대여 서비스 신청을 16일부터 받는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용자는 JPYSC를 SBI VC 트레이드에 맡기고 만기에 토큰과 대여 수수료를 돌려받는다. 공시 조건 기준 12주간 세전 총수익은 약 0.69%다. SBI VC 트레이드는 이 상품 수익률이 일반 엔화 예금 연 0.325~1%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상품은 은행 예금이 아니어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원칙적으로 중도 해지도 할 수 없다. SBI VC 트레이드에 맡긴 JPYSC는 법정 자산분리 보관 규정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회사가 파산하면 이용자는 토큰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SBI가 6월 24일 신탁 구조의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를 내놓은 뒤 몇 주 만에 추가한 활용처다. SBI VC 트레이드는 일본 이용자가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빌려주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한 첫 서비스라고 주장했다. SBI는 JPYSC를 자사 플랫폼 밖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도 추진하고 있다. SBI홀딩스는 13일 솔라나 재단과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고, 양측은 일본 온체인 금융시장 구축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솔라나 재단은 SBI R3 재팬에 합류한다. 조직 이름은 SBI 솔라나 글로벌로 바뀌며, 새 성장 전략은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에 둔다. 양측은 일본을 온체인 금융 거점으로 키우고 아시아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여기에 기관용 온체인 금융 서비스와 국경 간 결제, 인공지능 에이전트용 결제 인프라 구축도 포함됐다. 일본 정부의 규제 기조 변화도 맞물렸다.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웹X 2026 영상 연설에서 웹3와 암호화폐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예고했다. 지원책에는 정부 지원 펀드를 통한 자금 확대와 규제 요건 완화가 담겼다. 일본 정부는 2026년 4월 금융상품거래법을 개정해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분류했다.

💡 AI 분석: 금융상품 혁신 및 규제 변화와 관련된 의미 있는 산업 발전 정보를 담고 있으나, 전략적 전환점이 아닌 분야별 성장 동향을 반영함
원문 보기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SBI VC 트레이드, JPYSC 대출 접수 시작…12주 맡기면 연 3%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