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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몬조 공동창업자 톰 블롬필드 영입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이 영국 핀테크 기업 몬조 공동창업자 톰 블롬필드를 영입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블롬필드는 2023년부터 제너럴 파트너로 일한 와이콤비네이터(YC)에서 휴직하고 앤트로픽 컴퓨트팀에 합류한다. 블롬필드는 13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앤트로픽에서 톰 브라운과 함께 컴퓨트팀에서 일한다고 밝혔다. 그는 강력한 AI가 모든 사람의 삶을 개선할 잠재력이 있다며, 재귀적 자기개선의 초기 단계에 들어서면서 컴퓨트 가용성이 가장 중요한 해결 과제 중 하나가 됐다고 적었다. 링크트인과 엑스 프로필에 따르면 블롬필드는 앤트로픽에서 '기술 스태프' 직함을 사용한다. 이 직함은 앤트로픽이 고위급 직원에게 폭넓게 쓰는 명칭이다. 블롬필드는 2015년 디지털 은행 몬조를 공동창업했고, 2020년까지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다. 이후 잠시 사장으로 일하다 2021년 초 회사를 완전히 떠났다. 그는 당시 몬조가 더 이상 '악전고투하는 스타트업'이 아니게 되면서 역할을 즐기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블롬필드는 2021년 YC에 합류해 처음에는 방문 파트너로 일했다. 앤트로픽은 최근 거물급 인재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오픈AI 공동창업자 안드레이 카파시가 합류해 사전학습을 이끌게 됐고, 최근에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여러 연구자를 데려왔다. 여기에는 알파폴드 연구로 데미스 허사비스와 함께 노벨상을 받은 존 점퍼도 포함됐다.
💡 AI 분석: 지적 인재 영입이 AI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