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3. 오후 12:19:00★ 8.0
TSMC, 6월 매출 67.9% 증가…상반기 매출 35.6% 늘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만 TSMC의 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했다. 1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TSMC는 6월 매출 4426억80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6.2% 늘어난 수치다. TSMC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4000억 대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5.6% 증가했다. TSMC는 오는 1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가는 13일 장중 1% 올랐다. 실적 기대감은 인공지능(AI) 칩 수요와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끌었다. TSMC는 스마트폰부터 고성능 AI 컴퓨팅 시스템까지 폭넓은 반도체를 위탁 생산한다. 주요 고객으로는 엔비디아, 애플, AMD가 있다. 생산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대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우청원 장관은 12일 남부 자이 과학단지에 TSMC의 첨단 칩 패키징 공장 2곳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시설은 이미 양산 중이며, 두 번째 시설도 곧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TSMC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순수 파운드리 시장에서 점유율 73%를 차지했다. TSMC의 2분기 실적 발표는 16일 예정돼 있다.
💡 AI 분석: TSMC의 67.9% 매출 성장과 신규 생산 확대 계획은 반도체 산업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