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테크M (TechM)· 2026. 7. 14. 오전 2:06:40★ 9.0
[유통맞수] '비비고냐 종가냐' K푸드 대표주자 CJ제일제당 vs 대상, 글로벌 식탁 놓고 맞붙다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맞수' CJ제일제당과 대상의 경쟁 무대가 해외로 완전히 옮겨간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대형마트 진열대에서 만두와 김치, 장류를 놓고 점유율 경쟁을 벌했던 두 기업이 이제는 미국, 유럽, 동남아 소비자의 식탁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브랜드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K푸드가 세계 식문화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두 회사는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 유통,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변신에 착수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를 주력으로 K푸드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해외 매출이 2019년 3조1540억 원에서 2023년 5조9247억 원으로 6년 내 87.8% 증가했고, 해외 매출 비중도 39%에서 50%를 넘어섰다. 특히 미국 냉동만두 시장에서 41%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대상은 종가 브랜드로 글로벌 발효식품 시장을 공략하며 김치 수출액이 2017년 3200만 달러에서 2025년 9000만 달러로 3배 성장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 확대 중이다.
💡 AI 분석: K푸드 글로벌화 경쟁이 시장 구도 변화와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직결되며, 주요 기업의 전략적 이동이 시장 구조에 미칠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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