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4. 오전 1:10:55★ 5.0
우리은행, 서울경제진흥원과 청년·취약계층 금융교육 확대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13일 서울경제진흥원과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의 운영기관 중 하나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영테크'의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채널을 운영하기로 했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와 교육 인프라도 함께 활용한다. 교육 내용은 금융사기 예방과 신용관리, 자산관리, 소비·부채관리 등 실생활과 관련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기존 청년층에서 자립청년과 은둔·고립청년, 한부모·미혼모 가정, 군장병, 특성화고 학생, 발달장애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석인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팀장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금융역량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I 분석: 금융교육 확대는 산업발전에 기여하지만 전략적 시그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