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2026. 7. 14. 오전 7:22:205.0

베이글코드, 사내 1인 1에이전트 구축 완료…전사 협업 체계로 게임 개발 가속화

모바일 게임 전문 베이글코드(대표 윤일환, 김준영)는 전사 1인 1에이전트 업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게임 개발·라이브 운영·퍼블리싱 전반의 협업 효율을 높이는 팀 단위 협업 체계로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베이글코드는 올해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AI 에이전트 ‘에이전트B(AgentB)’ 배포를 완료했다. 에이전트의 안정적 구동을 위한 맥미니(Mac mini) 보급까지 마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1인 1에이전트 업무 환경을 완비했다고 전했다. 에이전트B는 사내 데이터와 업무 맥락에 맞춰 각 구성원의 문서 작성, 정보 정리, 업무 추적 등 개인 실무를 24시간 지원해준다는 설명이다. 하반기부터는 개인 에이전트를 팀 차원으로 확장한 협업 모델을 전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전트B가 개인 업무를 돕는다면, ‘팀B(TeamB)’는 팀의 공통 채널과 문서, 업무 맥락 위에서 여러 구성원과 부서가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의사결정 맥락과 실행 흐름을 이어줄 전망이다.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사업은 여러 조직이 긴밀히 맞물려 움직이는 만큼, 부서 간 피드백 대기와 반복 확인이 실행 속도를 좌우한다”라며 “회의·문서·커뮤니케이션 채널의 맥락을 정리해 병목을 줄이고, 각 조직이 같은 맥락에서 더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반복 확인과 정리 업무는 에이전트의 지원을 받고, 구성원은 게임의 재미, 시장성, 운영 방향, 비즈니스 가치와 같은 핵심 판단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데이터&AI 팀에서는 엔지니어 3명이 각자의 에이전트와 협업해 기존 수 주가 걸리던 대용량 데이터 인프라 제어 플랫폼을 3일 만에 구현하는 등 개인 에이전트 중심 협업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험을 다양한 조직 업무에 적용, 그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윤일환, 김준영 베이글코드 대표는 “게임 사업의 경쟁력은 결국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개인 생산성과 팀 협업 효율을 동시에 높여 게임 개발·운영 전반의 실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 AI 분석: 내부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에 의미 있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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