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TechCrunch· 2026. 7. 14. 오후 4:45:23★ 8.0
디프시크, 15억 달러 기금 확보 및 상장 준비 논의 중
중국 대형 언어 모델 개발사인 디프시크는 2027년 상장 기대감을 보이며 이번 달 말 이른바 IPO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Bloomberg에 따르면 기업은 현재 약 71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로 15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 소식은 지난달 기업이 초기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약 500억 달러 가치로 70억 달러를 조달한 뒤 나온 것이다. 2023년 창업한 이 회사는 작년 초 미국의 모델 개발사들 보다 더 효율적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AI 기술을 출시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급속히 인기를 얻었다. 지난 6월엔 기업 중심 AI 게이트웨이인 Vercel에서 처리한 모든 토큰의 약 23%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앤트로피가 32%를 차지한 것에 비해 상당한 성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도 불구하고 디프시크는 중국 화웨이 기술의 칩을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중국 오픈 소스 모델의 역량을 미국 AI 연구소들과 견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프시크의 투자자는 텐센트와 베이징 국가 인공지능 산업 투자 펀드 등이다.
💡 AI 분석: 중국 AI 스타트업 디프시크가 대규모 자금 조달과 IPO 준비 중이라는 전략적 신호로, 시장 경쟁 구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이벤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