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ity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5. 오전 1:32:05★ 7.0
무신사, 이동약자 정형신발 지원 규모 2배 확대
무신사는 이동약자를 위한 정형신발 지원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민관 협력 프로젝트 '무브(MUVE)'를 통해 보행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과 지원을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기성 신발 착용이 불가능한 선/후천적 발 기능 장애자 및 양발 길이 차이자로, 2024년 민관 협약을 기반으로 매년 제작 비용을 전액 지원해왔다. 올해는 지원 인원을 총 20명으로 확대해 수도권에서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10명을 선정했으며, 현재 정밀 측정 후 제작 과정에 진입해 이달 말까지 인도 계획이다. 협업 파트너는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 거리의 '하람공방'이며, 7월 말까지 1차 제작을 마무리한 후 8월 하반기 2차 대상자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 AI 분석: Musinsa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는 성수동 제조 생태계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로컬리티를 심화하고 ESG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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