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5. 오전 7:15:00★ 8.0
국가암·AI데이터센터 건설... 복지부, 5년간 460억원 투자
국립암센터 내 국가암데이터센터가 암 특화 인공지능(AI) 개발·검증을 지원하는 '국가암·AI데이터센터'로 확대된다. 암 데이터 축적·제공을 넘어 정밀의료와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암 AI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46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안을 마련해 내년도 예산 투입을 요청했으며, 첫 해 1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센터는 약 500만명의 암 환자 정보와 8만명 이상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암 유전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규모와 품질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AI 학습용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민감한 의료정보 보호와 고성능 연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 AI 분석: 정부가 460억원을 투입해 암 데이터 기반 AI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획을 발표해 의료 기술 혁신과 정책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