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security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5. 오전 7:13:21★ 8.0
금융사 FDS 차단 못한 이상거래 대응…PG업계,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금융회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과한 거래가 PG사 단계에서도 차단되지 않는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PG업계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 중이다. 금융감독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주요 PG사와 금융보안원, 보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시켜 부정결제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협의체는 FDS 분과와 자금세탁 방지(AML)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PG사별 이상거래 탐지 경험과 대응 사례를 공유해 공동 실무지침을 확립할 계획이다.
💡 AI 분석: PG업계와 금융당국이 결제 보안 취약점을 다각도로 정비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주요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