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5. 오전 10:04:04★ 6.0
삼성·한화 등 8개 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토스, 빅테크 첫 합류
금융위원회가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 등 8개 그룹을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토스그룹은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최초로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적용 대상이 됐다. 기존 삼성 등 6개 그룹은 2021년 제도 시행 이후 6년 연속 지정됐다. 다우키움은 2022년 이후 5년째 이름을 올렸다. 금융복합기업집단 제도는 여수신·보험·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을 영위하면서 인허가·등록 회사를 1개 이상 보유하고, 자산총액이 5조원을 넘는 금융그룹 재무·경영상 위험을 전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집단으로 지정된 그룹은 대표금융회사를 선정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해야 한다. 아울러 그룹 차원 위험 집중·전이 현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한다. 내부 통제 기준 준수와 함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본비율 100% 이상을 유지할 의무를 진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중요 사항 공시·당국 보고 책임도 뒤따른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 AI 분석: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은 산업 구조 변화에 중요한 신호로, 의미 있는 산업 발전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