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독립이사 재선임·자기주식 계획 등 전 안건 가결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 삼현(437730)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독립이사 재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상정된 전 안건을 가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현은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15일이었다.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67.7%, 행사주식수 기준 99.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정관 변경의 주요 내용은 사업의 목적 추가, 자기주식 보유 또는 처분 전문 개정, 배당기준일 관련 규정 정비다. 제2호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33.8%,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재선임된 독립이사는 권용기로, 비고에는 재선임 사실이 명시됐다. 제3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65.7%, 행사주식수 기준 96.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신규 사업영역으로 자동화 설비 및 주변기기 개발·제조·판매, IT관련 설비 및 주변기기 개발·제조·판매, 자동화 장비 컨설팅업, 정보통신 솔루션 및 서비스 컨설팅업, 산업용로봇 제조 및 판매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판매·관련서비스업, 산업자동화설비 제조업 등 7개 사업목적이 추가됐다. 사업목적 변경 및 삭제 사항은 없었다. 임원 선임과 관련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권용기가 재선임됐다. 권용기는 1970년 3월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법학 학사 출신이며 현재 권용기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3년이며, 겸직으로 권용기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직을 유지한다. 삼현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됐다. 삼현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021억원, 부채총계 704억원이며 자본총계 1317억원이다. 매출액은 950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 당기순이익은 97억원이다. 삼현은 2024년 3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삼현의 주가는 2026년 07월 15일 16시 10분 기준 3만1500원이며, 전일 대비 1450원(+4.83%) 상승했다. 임시주주총회결과 【주주총회 안건 세부내역】사외이사선임 세부내역감사위원선임 세부내역사업목적 변경 세부내역【 정관상 기준일 설정 및 변경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