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 가결… 사명 '폴라리스에이아이핸디'로 바꾼다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그룹웨어 솔루션 기업 핸디소프트(220180)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로봇 사업 확장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안을 가결하고 15일 공시했다. 핸디소프트는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19일이다. 주주총회 안건 세부내역에 따르면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특별결의로 가결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66.1%,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100.0%로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 정관 변경의 핵심 내용은 상호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다. 상호는 현행 핸디소프트에서 폴라리스에이아이핸디로 변경된다. 사업목적 추가 이유는 사업다각화 추진으로 명시됐으며, 추가된 사업목적은 인공지능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업, 로봇 시스템 통합 사업, 로봇 유지보수 및 운영 서비스업, 로봇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업, 로봇 제조 및 판매업과 로보틱스 기술 개발 및 서비스업, 지능형 로봇·산업용 로봇·협동 로봇·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및 서비스업, 산업용·서비스용 로봇의 개발·제조 및 판매업, 로봇 부품 및 모듈의 개발·제조 및 판매업 등 총 9개 항목이다. 사업목적 변경 및 삭제 항목은 없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가 보고사항으로 진행됐다. 핸디소프트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02억원, 부채총계 119억원이며 자본총계 783억원이다. 매출액은 314억원, 영업손실은 5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원이다. 핸디소프트는 2016년 11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핸디소프트의 주가는 2026년 07월 15일 16시 10분 기준 1420원이며, 전일 대비 20원(+1.43%) 상승했다. 임시주주총회결과 【주주총회 안건 세부내역】사업목적 변경 세부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