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2026. 7. 16. 오전 2:01:326.0

글로벌 시장 질주하는 와디즈...215개국 연결하며 '크라우드펀딩 허브' 도약

올 상반기 5100명의 메이커 1만2400건 프로젝트 진행 5월 MAU 1082만명...글로벌 서비스 1주년 효과 '톡톡'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넘긴 와디즈가 해외 이용자와 메이커를 빠르게 확대하며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해외 브랜드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양방향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16일 와디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펀딩과 스토어를 통해 약 5100명의 메이커가 총 1만2400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픈예정 알림 신청부터 결제, 지지서명, 공유, 찜하기 등을 포함한 전체 서포터 참여는 732만명에 달한다.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지난 5월에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082만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 출시 당시 "와디즈는 지금까지 수많은 메이커와 서포터가 함께 성장해 온 플랫폼으로, 이제 그 여정을 국경 너머로 확장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해외 서포터와 메이커의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해외 배송지를 기준으로 총 25개국에서 펀딩 결제가 발생했으며 이 중 일본과 미국, 홍콩이 결제 규모 상위 국가로 집계됐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와디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해외 메이커들의 한국 진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홍콩·일본·호주 등 해외 메이커가 진행한 프로젝트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3.4배 늘었다. 해외 혁신 브랜드들이 와디즈를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이자 초기 고객 확보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성과에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와디즈는 중국 베이징에서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마쿠아케'와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AI 디바이스와 로보틱스 등 중국 혁신 기업 50여 곳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시장 진출 전략과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GTM(Go-To-Market) 전략이 공유됐다. 지난 5월에는 '비욘드 엑스포 2026'에서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등 아시아 주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플랫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한국과 일본을 넘어 미국 등 주요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와디즈가 단순한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진출과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검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와디즈는 글로벌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215개 국가에서 방문이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 MAU는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국내외 브랜드가 와디즈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결과 성장 지원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관련기사 - [써봤다] 영화적 게임 경험을 완성하다...삼성 오디세이 OLED G8 - [FSL 통신] '노이즈'-'원더공팔'-'호석' 나란히 16강행...별들의 전쟁 '시작' - 리디, 커머스로 영역 확장...실물 상품 판매 위한 약관 개정 - [제2의 도약 썸에이지] 신작 출시 '속도전'...게임 개발에 AI 도입해 흑자 전환 '겨냥' - KT "FDE 'AX 셰르파'...고객사 AX 도입 목적 달성까지 '함께'" - 체질 개선 속도내는 드림에이지...팀 PvP 신작 '알케론'으로 반전 노린다 -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에 300억 베팅…'토큰증권·RWA 시대' 선점 나선다 - "미국 로비는 합법적 활동"…쿠팡, 로비 의혹 정면 반박 "천문학적 지출 사실 아니다" - "8월 성장률 상향 조정" 신현송, 추가 금리인상 시사..."증시 변동 영향 크지 않아"(종합) - KB금융 양종희 연임 변수로 떠오른 권광석…'외부 카드' 통할까 - 트랙터 넘어 농업용 드론까지...대동, 지상·공중 넘나드는 스마트농업 구축

💡 AI 분석: 글로벌 시장 확장 및 해외 파트너십 활동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산업에 있어 의미 있는 발전을 보여주는 내용
원문 보기 (테크M (Tec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