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공사 5291억7246만원에 수주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047040)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추진되는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를 5291억7246만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대신자산신탁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공사 현장 위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이다. 해당 공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명시됐다. 대금 지급은 기성불 방식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계약(수주)일자는 2026년 7월 16일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6개월로 명시됐다.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이번 계약금액은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조 546억원의 6.57%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3조 3585억원, 부채총계 9조 8839억원이며 자본총계 3조 4746억원이다. 매출액은 8조 546억원, 영업손실은 8154억원, 당기순손실은 9161억원이다. 대우건설은 2001년 3월 23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건물 건설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주가는 2026년 07월 16일 15시 51분 기준 1만5150원이며, 전일 대비 1090원(−6.71%) 하락했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