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2026. 7. 16. 오전 5:56:006.0

스마티, 인파 밀집 모니터링 등 재해·재난 대응 드론 통합 솔루션 주목

시간과 날씨 등 다양한 현장 상황 맞춰 유·무선 드론 운용 [송도=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개방형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네트워크 전문기업 ‘스마티’(SMATI)가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제주특별자치도에 구축한 △드론활용 AI 인파 밀집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티의 드론활용 AI 인파 밀집 관리 시스템은 인파 밀집 모니터링과 안전관리. 드론 식별 및 통신 규격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23개 지자체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박지현 스마티 대표이사는 “시스템의 안정적 운용과 기동성 확보를 위해 제작된 ‘관제 차량’에는 유선 드론과 무선 드론이 함께 탑재돼 있다. 유선 드론은 최대 70m 상공에서 장시간(최대 24시간) 체공하며 인파 밀집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무선 드론은 스피커를 통해 군중 해산이나 안전 안내 방송을 수행한다. 또한 바람이 강해 드론 운용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15m 마스트가 설치돼 공백 없는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온디바이스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해 단순 인원 카운트뿐만 아니라 상황 설명까지 제공하며, 4G와 5G·스타링크 스타링크 위성통신 이중화 네트워크로 안정적인 통신을 유지한다. 반경 4㎞ 이내의 외부 드론 등의 탐지로 안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국토교통부 및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드론 식별 관리 시스템인 ‘K-드림즈’ 개발을 통해 드론 번호판 의무화에도 대비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 AI 분석: 재난 대응 드론 솔루션 개발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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