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2026. 7. 16. 오전 5:45:008.0

[ISEC 2026 미리보기] 한국요꼬가와전기, 제어망 지킬 ‘OT 통합 보안’ 제시

설계부터 운영 아우른 통합 라이프프사이클 공개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오는 ‘ISEC 2026’ 전시회에서 산업 제어 시스템(ICS) 환경에 맞춘 ‘OT 사이버 보안 통합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운영기술(OT) 환경에 특화된 방어 체계와 서비스를 일선 현장에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IT 중심의 보안 방식은 설비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산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 이에 따라 OT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안 전략의 필요성이 산업계 전반에서 대두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오랜 기간 다져온 제어 시스템 전문성과 글로벌 보안 기준을 결합해 고객의 자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산업 특화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안 아키텍처의 핵심은 ‘퍼듀’(Purdue) 모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의 계층적 분리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간 위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산업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OT 자산을 기능과 보안 요구 수준에 따라 구역별로 나누고 보안 통신 경로를 통해 연결을 철저히 통제함으로써 일관된 보안 환경을 구현한다. 시스템 설계와 함께 플랜트의 전체 수명 기간 보안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이버보안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 서비스는 보안 인식 제고 및 교육, 기술과 운영 보안 위험 평가, 보안 정책 및 절차 수립 등 사전 대비 단계를 포괄한다. 나아가 비즈니스 사례 개발 및 투자 설계, 보안 시스템 디자인 및 구축, 사후 운영 지원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100년 이상 축적된 산업 제어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OT 보안 역량을 입증해왔다. 글로벌 수준의 보안 인증을 획득한 전문 인력과 보안 기술 연구소를 중심으로 테스트베드 기반의 검증 및 사고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전기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해 글로벌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융합한 OT 보안 체계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다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 AI 분석: OT 통합 보안 솔루션과 라이프사이클 관리 전략이 산업 경쟁력에重大한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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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6 미리보기] 한국요꼬가와전기, 제어망 지킬 ‘OT 통합 보안’ 제시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