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security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6. 오후 1:30:008.0

화면 공유하는 순간 털린다… Apple, 페이스타임 금융 사기 경고

애플의 영상 통화 서비스 '페이스타임'을 악용한 금융 사기 동향이 가속화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사기범들은 은행·카드사 사칭 문자나 추가 본인 확인 요청 전화를 통해 피해자들을 유인해 일반 음성 통화에서 페이스타임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화면 공유 과정에서 비밀번호·계좌번호·OTP 등을 실시간으로 해킹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은 페이스타임의 신뢰성으로 인해 사기 수법이 더욱 어려운 해킹 없이도 정보 유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 AI 분석: FaceTime 등 신뢰형 화상 채널의 보안 공백이 금융 사기에 적극 악용됨에 따라, 금융권의 실시간 인증 관행과 플랫폼 책임 범위에 대한 규제 압력이 본격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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