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6. 오후 10:37:02★ 8.0
문페이, 글라이드도 인수...암호화폐 입금 인프라 강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문페이는 법정화폐 기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페이가 암호화폐 인프라 스타트업 글라이드를 인수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문페이는 글라이드 입금·라우팅 기술을 자사 '문페이 디파짓'에 통합해 크로스체인 암호화폐 입금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번 인수는 기존 결제 사업을 넘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로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 일환이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3년 설립된 글라이드는 서로 다른 토큰, 지갑, 거래소, 결제 수단에서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입금 흐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30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100개 이상 토큰을 지원한다. 이반 소토-라이트 문페이 최고경영자 겸 공동창업자는 이번 인수에 대해 글라이드가 잘못된 체인에 잘못된 토큰을 보내 자금을 잃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글라이드는 문페이가 2026년 들어 발표한 여섯 번째 인수다. 앞서 문페이는 소도트, 디센트, 디플로우, 엔텐드레, 던 랩스 인수를 발표했다.
💡 AI 분석: 비트코인 결제 플랫폼 문페이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강화를 위한 글라이드 인수를 통해 암호화폐 생태계 통합 전략을 구체화한 주요 M&A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