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6. 오후 8:50:00★ 7.0
알파벳,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 보도에 주가 하락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주력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 보도 여파로 16일(현지시간) 4%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구글은 성능 개선 작업으로 제미나이 3.5 플래시 모델 공개 일정이 몇 개월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제미나이 3.5 프로 코드 생성 성능이 내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5월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제미나이 3.5 프로를 공개했다. 당시 이 모델을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6월 보다 광범위하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드 생성은 앤트로픽과 오픈AI, 중국 AI 기업 Z.ai 같은 업체들이 집중하는 분야로 꼽힌다. 메타는 지난주 뮤즈 스파크 1.1을 공개했다. 알렉산드르 왕 메타 AI 책임자는 이 모델을 에이전트형 작업과 코딩을 위해 메타가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오픈AI도 지난주 GPT-5.6 솔AI를 출시했으며, 샘 알트먼은 이 모델이 에이전트형 코딩 작업에서 토큰 효율이 54% 더 높다고 밝혔다.
💡 AI 분석: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이 시장과 기술 경쟁 구도에 미치는 전략적 영향을 다루고 있어 주요 전략 신호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