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7. 오전 3:16:567.0

지커, 창립 5주년 기념 전기차 7X로 드리프트 기네스 기록 세워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지커(Zeekr)가 창립 5주년 기념, 중형 전기 스포유틸리티차(SUV) '7X'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지커 7X는 지난달 1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여유 공간을 25㎝ 남긴 도로를 드리프트로 통과하는데 성공해 기네스 '전기차 드리프트로 통과한 가장 좁은 간격' 부문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기록을 세운 지커 7X는 후륜에 최고 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45㎏·m를 구현하는 전기 모터를 탑재한RWD 사양이다. 7X는 국내에선 프로와 맥스 트림으로 만날 수 있다. 7X 프로 트림은 지커의 75kWh 리튬인산철(LFP)골든 배터리를 탑재해 상온 복합 기준, 1회 충전으로 375㎞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7X 맥스 트림은 100㎾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83㎞를 달릴 수 있다. 프로와 맥스, 두 트림 가격은 각각 5299만원과 5999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속 재정의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 AI 분석: 전기차 기술적 돌파구로서의 의미가 있지만, 시장 전환 또는 지정학적 영향은 미비하므로 주요 전략 신호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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