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테크M (TechM)· 2026. 7. 17. 오전 7:10:00★ 8.0
오뚜기, '착한 기업' 넘어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해외 사업이 미래를 가른다
오뚜기는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을 넘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K푸드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 따라 해외 생산기지와 판매법인을 확대하며 성장축을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시키고 있다. 업계는 오뚜기의 글로벌 확대 성공 여부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평가한다. 최근 일본 도쿄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며 2007년 베트남 설립 후 19년 만에 새로운 해외 거점 확보를 추진 중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라면과 참기름, 카레 등 강점 제품을 바탕으로 K푸드 수요 공략에 나선다.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며 매출 비중도 11.5%로 확대됐고, 2021년 2736억원에서 2022년 4097억원으로 약 50% 성장한 점도 주목된다. 글로벌 인프라 구축과 직접 판매 체제 전환,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AI 분석: 오뚜기의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일본 시장 진출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