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7. 오후 3:15:006.0

시바이누 거래소 순유입 386억개로 둔화…단기 약세 신호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입 지표가 둔화되면서 단기 강세 흐름이 꺾였다는 신호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 거래소 활동이 크게 둔화됐고, 투자자들도 다시 관망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크립토퀀트 데이터 기준으로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입은 최근 하루 동안 약 3% 감소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순유입 규모는 386억3150만 SHIB였다. 거래소 순유입은 일정 기간 동안 거래소로 들어온 물량과 빠져나간 물량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수치는 시장에 들어온 매도 물량이 매수 물량보다 많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이 SHIB를 사들이기보다 거래소로 옮겨 매도한 물량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매체는 이러한 흐름을 두고 거래소 순유입 감소가 약세 신호를 준다고 짚었다. 투자자 관심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반영된다는 설명이다. 가격 흐름도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 시바이누는 비트코인과 XRP 등 주요 암호화폐와 함께 하락세를 보였고, 24시간 사이 0.000004234달러에서 0.000004083달러까지 떨어졌다. 매체는 순유입 악화와 급격한 가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시바이누의 단기 전망이 추가 하락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 심리도 빠르게 식는 분위기다. 시바이누는 그간 7월 수익률 개선 기대를 받아왔지만, 최근 들어 투자심리가 갑자기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매체는 "눈에 띄는 7월 수익률 회복에 대한 강한 낙관론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런 흐름은 시바이누만의 문제로 보기 어렵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주요 종목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졌고, 시바이누 역시 같은 영향권에 들어갔다. 다만 매체는 단기 모멘텀이 가까운 시일 내 회복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봤다. 이에 따라 당분간 시바이누의 관전 포인트는 거래소 순유입이 다시 줄어드는지, 가격이 추가 하락 없이 버티는지에 쏠릴 전망이다. 현재로선 거래소로 유입되는 매도 물량과 위축된 투자심리가 동시에 확인되면서, 7월 말까지 반등 흐름을 되살릴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남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 AI 분석: 암호화폐 시장의 거래소 유입 감소 및 가격 하락세를 분석하며, 시장 흐름과 투자심리 변화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산업 발전 정보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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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거래소 순유입 386억개로 둔화…단기 약세 신호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