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ZDNet Korea· 2026. 7. 17. 오후 11:57:20★ 8.0
손짓하면 공이 온다…AI 농구 코치 '캐리' 등장
오랜 시간 반복 훈련과 프로그램 기반의 농구 훈련이 AI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주목받는 AI 농구 코치 '캐리(Carry)'를 소개했다. 기존 슈팅 머신은 경기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으나, 루미스타가 개발한 캐리는 실시간 AI 코칭과 컴퓨터 비전 기반 슛 트래킹을 결합해 실제 경기 환경을 구현한다.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된 캐리는 선수 움직임을 분석해 난이도와 훈련 템포를 조정하고, 10m의 최대 패스 거리와 500RPM의 스핀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5명이 동시에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점수와 순위표를 통해 멀티볼 모드를 지원한다.
💡 AI 분석: Lumistar의 Carry는 컴퓨터 비전과 로보틱스의 결합을 통해 단순 훈련 장비를 넘어 개인화된 AI 코칭 에이전트 시대를 열며, 스포츠 테크 및 운동 기구 시장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서비스로 전환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