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7. 오후 9:31:11★ 6.0
HSBC, 영란은행 승인 받아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 진입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HSBC가 영란은행 승인을 받아 영국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에서 디지털 자산 플랫폼 'HSBC 오리온'을 운영하게 됐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SBC 오리온은 디지털 증권의 발행, 사후관리, 결제를 지원한다. HSBC 오리온은 샌드박스 안에서 디지털 증권 예탁기관으로 운영된다. 영국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는 증권 시장에서 새 기술을 시험하는 규제 환경이다. HSBC는 영란은행으로부터 샌드박스 가동 승인을 받은 첫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형태로 직접 발행되는 채권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영국이 추진 중인 디지털 국채 '디지털 길트 인스트루먼트'와 회사채가 포함된다. HSBC는 오리온이 전 세계에서 50억달러 이상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영국 재무부는 첫 디지털 길트 인스트루먼트 거래가 2027년 1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HSBC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은 시범 발행에 대한 투자자 접근을 지원하는 연결 체계를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는 2024년 도입됐다. 영란은행과 금융감독청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한 증권의 발행, 거래, 결제를 실제 규제 환경에서 시험하기 위해 이 제도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 AI 분석: 디지털 증권 시장에서的重大 진입 및 규제 샌드박스 가동은 금융산업 발전에 있어 의미 있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