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8. 오전 3:00:006.0

무엇이든 리뷰] 바코드 없는 '빵', AI로 스캔해 결제하는 'AI 스캐너'가 가져온 변화

베이커리 점원이 음료를 만드는 사이 고객이 빵을 직접 결제하고 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바코드 라벨이 없는 포장 상태의 빵을 스캔해 결제까지 완료하는 파인더스에이아이의 'AI 스캐너'가 운영한 풍경이다. 지난 4월 AI 스캐너를 도입한 서울 서초구 비밀베이커리 예술의전당점에서 고객 결제 현황을 30분간 관찰했다. 고객 절반은 점원에게 결제를 요청하는 전통 방식을 선택했고, 나머지는 스캐너로 직접 결제했다. 무인 결제가 구현된 베이커리는 편의점과 달리 바코드가 없는 상품 판매 특성상 점원이 필요한 구조였다. AI 스캐너는 카메라로 상품을 인식해 AI 분석을 통해 구매를 처리한다. 사용법은 간단한데, 빵을 겹치지 않고 놓은 후 '빵 스캔하고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면 8초 만에 정확히 인식해 구매 목록을 제시한다. 결제는 삼성페이, 애플페이, 실물 카드만 가능하며, AI 스캐너의 정확도는 올바른 사용법을 따르는 경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점원은 AI 스캐너 도입으로 피크타임의 고객 응대 효율성이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 AI 분석: AI 기반 무인 결제 기술이 유통 및 소비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 발전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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