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8. 오전 11:59:55★ 8.0
Apple, 여러 국가서 아이클라우드+ 구독료 인상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여러 국가에서 아이클라우드+ 구독료를 인상했다. 인상 대상은 이집트,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베트남이다. 애플은 이번 주 미국과 일부 국가에서 애플뮤직과 Apple 원 구독료를 올렸고, 일본에서는 아이폰 가격을 최대 11% 인상했다. 이에 앞서 미국에서는 메모리 부족에 대응해 맥북, 아이패드 등 제품 가격도 올렸다. 아이클라우드+ 인상 폭은 국가별로 달랐다. 이집트,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베트남은 50GB부터 12TB까지 전 구간 가격이 올랐다. 인도네시아는 50GB 요금은 그대로 유지했고, 200GB 이상 상위 용량만 인상했다. 일본에서는 50GB가 150엔에서 180엔, 200GB가 450엔에서 540엔으로 올랐다. 2TB는 1500엔에서 1800엔, 6TB는 4500엔에서 5500엔, 12TB는 9000엔에서 1만1000엔으로 조정됐다. 애플은 라오스, 모리셔스, 콩고공화국을 아이클라우드+ 업그레이드 요금이 미국 달러로 청구되는 지역으로 표기했다. 이들 지역은 부가가치세로 실제 가격이 소폭 높아질 수 있다.
💡 AI 분석: 애플이 여러 국가에서 아이클라우드+ 구독료 인상을 통해 전략적 가격 조정을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동향과 경쟁 구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