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8. 오후 3:01:008.0

비트코인 6만4000달러 횡보…중동 긴장 속 ETF 자금은 순유입 전환

비트코인은 미국-이라운 갈등과 대중 관계 긴장으로 63,000~64,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을 아래로 하락했으며, 일본 닛케이225는 4% 하락,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각각 2%, 3.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긴장은 시장 불안을 가속화했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 공습이 남부 지역 교량 5곳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79달러에 근접하며 5거래일 만에 15% 상승했다. 워싱턴에서는 Donald Trump 대통령이 중국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중국 대사관이 이를 부인했다. 시장은 이로 인해 9월 트럼프-Xi Jinping 회담 전 미중 관계 악화 가능성을 우려했다. 난센 리서치 애널리스트 니콜라이 손더가드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아 경기 회복 기대가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ETF는 5거래일 만에 5억1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순유출 흐름을 멈췄고, 블랙록의 IBIT가 주도했다. 공습 발생 직후 18.3 BTC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이후 시간당 0.67BTC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 AI 분석: 중동 긴장과 미중 갈등으로 인한 시장 불안 및 자산 흐름 변화를 다루며, 주요 전략적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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