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ity전자신문 IT (ETNews)· 2026. 7. 19. 오전 1:30:00★ 8.0
[뉴스줌인] 지능형 교통체계 혁신 '골든타임'…5G 승부수 삼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V2X 전환을 본격 추진하면서 산업계도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사업이 지지부진했지만,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은 인프라 구축에 차근차근 나서고 있다. 통신 장비부터 자율주행 솔루션까지 파급 효과가 예상되며, 우리나라도 5G-V2X 도입을 계기로 C-ITS 전략 재점검과 종합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정부 움직임을 환영하면서도 지체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요국이 이미 우리를 앞서고 있음을 지적했다. 2014년부터 V2X를 활용한 C-ITS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나, 통신 방식 논란으로 진전이 막혀왔다. 반면 중국 등은 5G-V2X 시범 적용 중이며, 유럽은 AI·클라우드 접목해 C-ITS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5G-V2X 전환은 선진국과 격차 좁히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5G-V2X는 LTE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전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자율주행 개선과 AI 적용 가능성을 열어준다.
💡 AI 분석: 5G-V2X 전환 가속화는 자율주행 인프라 주도권 경쟁을 촉발하며, 국내 통신 및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게 기술적 격차 해소를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