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8. 오후 10:55:45★ 7.0
아담 백 '사토시 사망설은 추측일 뿐’…BIP-110 논쟁에 선 그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아담 백이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생사 여부에 대해 '순수한 추측'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백은 최근 엑스(트위터) 대화에서 사토시가 살아 있는지, 이미 사망했는지를 단정할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백의 발언은 한 이용자가 '사토시가 아직 살아 있다면 BIP-110을 지지했을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백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왜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사토시의 생사와 관련해 '가능성이 낮지만 그럴 수도 있다'며 '어느 쪽이든 순수한 추측'이라고 했다. BIP-110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비금융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비트코인 개선 제안이다. 이 안은 비트코인 커뮤니티 안에서 논쟁을 불러왔으며, 8월 초 시한을 앞둔 현재 채굴자 지지는 매우 낮은 상태다. 사토시는 비트코인 초기 개발을 이끈 뒤 2011년 4월 23일 초기 개발자 마이크 헌에게 마지막으로 알려진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당시 '다른 일로 넘어갔다'고 밝혔고, 비트코인 프로젝트는 '좋은 손에 맡겨져 있다'고 했다. 이후 사토시는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토시를 둘러싼 미스터리는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다. 사토시의 것으로 확정적으로 귀속된 비트코인은 초창기 이후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다.
💡 AI 분석: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 BIP-110 논쟁이 중요한 전략적 신호로 분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