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 정기 분배형 전환 신청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그레이스케일이 솔라나 스테이킹 ETF인 GSOL을 분기별 현금 분배형 상품으로 바꾸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변경안을 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스테이킹 보상을 최소 분기 1회 현금화한 뒤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을 주주에게 지급하는 구조를 제안했다. 기존 GSOL은 보유한 SOL 전량을 스테이킹해 보상을 받아왔고, 이 수익은 펀드 내부에 누적되며 순자산가치에 반영됐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스테이킹 보상 수익률은 연 6.1% 수준이다. 새 신탁계약안이 시행되면 그레이스케일은 스테이킹 보상을 분기마다 달러로 바꿔 신탁 비용과 운용사 수수료를 뺀 뒤 투자자에게 직접 분배한다. 다만 분배액은 고정되지 않는다. 각 분기 실제로 받은 스테이킹 보상, 솔라나 검증인 성과, 당시 스테이킹 수익률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신청서에는 수수료 인하 내용도 담겼다. 그레이스케일은 6월 25일부터 운용사 수수료를 0.35%에서 0.19%로 낮췄고, 스테이킹 수수료도 23%에서 7%로 내렸다. 새 구조는 투자자의 세금 처리에도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주들은 별도 세무 자문을 받아야 한다. 변경안은 8월 7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GSOL은 2021년 11월 사모 형태로 출시된 뒤 장외에서 거래되다가 2025년 10월 29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에 상장됐다. 그레이스케일은 앞서 올해 1월 ETH ETF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담당자, 트럼프 연설 전 칼시 거래 의혹 - 스웨덴 비트코인 재무사 우선주 청약 52% 그쳐…상장 후 가격이 변수 - 서클, 미 연방 신탁은행 최종 승인…USDC 제도권 편입 가속 - 카르다노 '반 로섬' 하드포크 발효…프로토콜 버전 11 전환 - 프로젝트 일레븐, 양자 공격 이후 비트코인 지갑 소유권 증명 기술 공개 - 아담 백 '사토시 사망설은 추측일 뿐’…BIP-110 논쟁에 선 그어 - 28억달러 스테이블코인 쥔 이더리움 고래들…시장은 여전히 매도 압력 - XRP 레저 메인넷 업그레이드 카운트다운…핵심 기능 오류 수정 추진 - 도지코인, 12시간 숏 청산 0달러…약세 베팅은 어디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