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18. 오후 10:49:07★ 8.0
中 '키미 K3' 코딩 평가 1위…데이비드 삭스, 美 AI 규제 비판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AI 모델 키미 K3가 코딩 성능 평가에서 1위에 오르자 데이비드 삭스가 미국 AI 경쟁력 약화를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삭스는 미국의 규제가 자국 AI 연구소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샷 AI가 개발한 키미 K3는 16일 프런트엔드 코드 아레나에서 1679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 평가는 AI 모델의 프런트엔드 코드 작성 능력을 비교하는 지표다. 키미 K3는 전작보다 17계단 올라 선두를 차지했다. 삭스는 엑스 게시물에서 이번 결과를 우려스럽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치권과 당국이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한해 미국 AI 모델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키미 K3는 2조8000억개 매개변수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갖췄다. 문샷 AI는 7월 27일까지 공개 가중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현재 키미닷컴과 문샷 API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삭스는 가격 격차도 문제로 지목했다. 삭스의 지인이자 '올인'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엑스에 최첨단 토큰 100만개를 0.50달러에 쓸 수도 있고 같은 물량에 56달러를 낼 수도 있다며 가격 차이를 비판했다.
💡 AI 분석: 미국 AI 규제의 글로벌 경쟁력 영향과 중국 AI 모델의 기술 우위를 보여주는 전략적 신호로, 지정학적 긴장과 기술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고